매우 유명한, 지금은 고인이 된 세기의 천재, 아이폰의 아버지, 애플의 창업주이자 CEO 였던 스티브 잡스의 스텐포드대학 졸업식 연설입니다. 유명한 동영상과 글이니 만큼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한번은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Unit 15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by Steve Jobs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
트리거 파트2에 실린 빌게이츠의 글 중 하나로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판 판에 실렸던 글입니다.(In an essay published in the May 8, 2008 edition of the Wall Street Journal Asia, Microsoft Chairman Bill Gates writes about the role of both public and private entities in providing universal access to technology to the worldwide population) 정보의 시대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여 더욱 진일보한 세상에 관한 단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례로 한국의 예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어 있습니다만..
Unit 17. Tranformation of the wolf man from the tibetan Buddhist tradition comes the following story: 늑대 인간의 변화 티베트의 불교 전통에서 다음의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Shalipa was a low-caste woodcutter who lived near the charnel ground of Bighapur. Packs of wolves came by night to eat the corpses (in a charnel ground, corpses are simply deposited on the ground to decay or be eaten by wild animals). The wolves howled all..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자신의 게놈지도를 분석해 본 뒤 쓴 글입니다. 원문 http://www.nytimes.com/2009/01/11/magazine/11Genome-t.html?pagewanted=all&_r=1& Unit 18. My Genome, My self By steven pinker One of the perks of being a psychologist is access to tools that allow you to carry out the injunction to know thyself. I have been tested for vocational interest (closest match: psychologist), intelligence(above average), persona..
빌 게이츠의 글입니다. 정보와 지식에관한 단상과 향후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조금 지났지만 여전히 생각해 볼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트리거 파트2에는 빌게이츠가 쓴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화자나 작자만 알아도 해석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Unit 19. The new road ahead - where next for the knowledge economy It's hard to say exactly when it happened, but at some point in the last 20 years the word "knowledge" became an adjective. As intellectual property became increasingly important to busi..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사랑받았던 리처드 파인만의 강연내용 입니다. 현재는 잘 알려진 나노공학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처음 학회에서 이야기 하였을 때는 그리 놀랍고 흥미롭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내용이 너무 고난이도라 좀 그렇네요.. 특히 인문계열 대학원생 분들은 "뭐야 이거.." 라고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 ) 아래 첨부 파일은 다른 버젼의 번역본입니다. 둘다 참고해서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Unit 20. There i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 by Richard P.Feynman 물리학의 새로운 분야로의 초대 I imagine experimental physicists must often look with envy at men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