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20. There'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사랑받았던 리처드 파인만의 강연내용 입니다. 현재는 잘 알려진 나노공학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처음 학회에서 이야기 하였을 때는 그리 놀랍고 흥미롭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내용이 너무 고난이도라 좀 그렇네요.. 특히 인문계열 대학원생 분들은 "뭐야 이거.." 라고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 ) 아래 첨부 파일은 다른 버젼의 번역본입니다. 둘다 참고해서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Unit 20. There i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 by Richard P.Feynman 물리학의 새로운 분야로의 초대 I imagine experimental physicists must often look with envy at men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