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2. Cure for the common cold? Not yet, but possible

Unit 2. Cure for the common cold? Not yet, but possible

Curing the common cold, one of medicine's most elusive goals, may now be in the realm of the possible. Researchers said Thursday that they had decoded the genomes of the 99 strains of common cold virus and developed a catalog of its vulnerabilities. "We are now quite certain that we see the Achilles' heel, and that a very effective treatment for the common cold is at hand." said Stephen B. Liggett, an asthma expert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and co-author of the finding. Besides alleviating the achy, sniffly misery familiar to everyone, a true cold-fighting drug could be a godsend for the 20 million people who suffer from asthma and the millions of other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common cold virus, a rhinovirus, is thought to set off half of all asthma attacks. Even so, it might be difficult to kindle the interest of pharmaceutical companies. While the new findings are "an interesting piece of science," said Dr. Glenn Tillotson, an expert on antiviral drugs at Viropharma in Exton, Pa., he noted that the typical cost of developing a new drug was now $700 million, "with interminable fights with financiers and regulators."

 

일반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의학의 가장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 중의 하나이며 이제는 가능한 범위에 들어있을 것이다. 연구원들은 목요일에 그들이 보통 감기의 99가지 기질의 게놈을 해독했으며 이것의 취약성에 대한 목록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저희는 이제 치명적인 약점을 봤으며, 일반감기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거의 이루어졌다고 확신합니다." maryland 대학의 천식 전문가이면서 이 발견의 공동 저자인 Stephen B. Liggett은 말했다. 모두에게 익숙한 몸이 아프고, 코를 훌쩍이는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감기 치료제는 천식으로 고생하는 이천만의 사람들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고생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 에게는 하늘이 주신 행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는 천식발작의 절반을 일으킨다고 여겨진다. 그렇다고 해도 제약 회사의 흥미를 끄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펜실베니아 주 엑스톤에있는 바이로파마에서 항바이러스 약물 전문가로 있는 Glenn Tillotson박사는 이 새로운 발견이 "과학의 흥미로운 한 부분"인 반면, 현재 신약 개발의 전형적인 비용은 "자본가와 규제 기관과의 끊임없는 싸움과 함께 지금 현재 7억달러든다고 언급했다.

 

Because colds are mostly a minor nuisance, drug developers say, people would not be likely to pay for expensive drugs. And it would be hard to get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o approve a drug with any serious downside for so mild a disease. Carl Seiden, president of Seiden Pharmaceutical Strategies and a longtime industry analyst and consultant, said industry might be loath to wade in because Relenza and Tamiflu-two drugs that ameliorated flu but did not cure it-were huge commercial disappointments. The industry has also learned in recent years that turning a genetic discovery into a marketable drug is far harder than once thought. Still, if the discovery could lead to an effective drug to treat the common cold, "that's a big deal," Mr. Seiden said.

 

약물 개발자들이 말하기를, 감기는 대체로 약간 성가신 질병이므로 사람들은 비싼 약 값을 지불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식약청이 가벼운 질병에 대해 심각한 부작용을 가진 의약품을 승인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Seiden 제약 전략의 회장이자 오랜 산업 분석가이며 상담인인 Carl Seiden은 제약업에서 뛰어들기를 꺼려할 거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감기 증세를 개선시킬 수는 있지만 치료할 수는 없었던 두 약물, 리렌자와 타미플루가 상업적으로 크게 실패했기(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제약업계는 또한 최근 몇 년간 유전적 발견을 판매 가능한 약물로 전환시키는 것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나 이 발견이 일반감기를 치료하기 위한 효과적인 약이 된다면, "굉장한 일"이라고 seiden씨는 말했다.

Industry hurdles aside, perhaps the biggest reason the common cold has long defied treatment is the rhinovirus has so many strains and presents a moving target for any drug or vaccine. This scientific link in this chain of problems may now have been broken by a research team headed by Dr. Liggett and Dr. Ann C. Palmenberg, a cold virologist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The researchers, who conducted the genetic decoding with the aid of Dr. Claire Fraser-Liggett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published their insight into the rhinovirus on Thursday in the online edition of Science. Dr. Fernando Martinez, an asthma expert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said the new rhinovirus family tree should make it possible for the first time to identify which particular branch of the tree held the viruses most provocative to asthma patients. If antiviral agents could be developed against this group of viruses, Dr. Martinez said, "it would be an extraordinary advance." Another asthma expert, Dr. E. Kathryn Miller at the Vanderbilt Children's Hospital in Nashville, said the new finding was "a groundbreaking study of major significance."

 

제약회사가 뛰어넘어야 할, 아마 일반 감기의 치료가 불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는 리노바이러스가 매우 많은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약물이나 백신에 대해서도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일 것이다. 이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과학적 관련은 윈스콘신 대학의 감기 바이러스학자인 Liggett 박사와 Ann C. Palmenberg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끝났을 것이다(깨졌다). 연구원들은 메릴랜드의 대학에 있는 Claire Fraser-Liggett박사의 도움을 받아 유전자 해독을 실행했으며 목요일에 리노바이러스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온라인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애리조나 대학의 천식 전문가, Fernando Martinez박사는 새로운 리노바이러스 계보가 어떤 가지가 천식환자에게 이 바이러스를 가장 자극적으로 만드는지를 최초로 확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artinez박사는 만일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물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대단한 발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천식 전문가인 내슈빌 밴더빌트 어린이 병원의 E. Kathryn Miller박사는 이 발견이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People at high risk from rhinoviruses, like children with asthma or adul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would benefit greatly from new drugs, Dr. Miller said, and should therefore be populations of interest to the drug industry. Dr. Liggett said the new data might even provide an opportunity to consider new vaccine approaches. Dr. Palmenberg is less optimistic. "There's not going to be a vaccine for the common cold," she said, given that vaccines do not protect the linings of the nose where the virus attacks.

 

Miller 박사는 천식을 앓는 어린아이나 만성 폐쇄성 질환을 가진 성인처럼, 리노바이러스에 대해 높은 위험성을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약물을 통해 크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따라서 제약 업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인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ggett박사는 새로운 정보가 심지어는 새로운 백신에 대한 접근을 고려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almenberg 박사는 덜 낙관적이었다. “만약 백신이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코 내부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일반 감기에 대한 백신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The rhinovirus has a genome of about 7,000 chemical units, which encode the information to make the 10 proteins that do everything the virus needs to infect cells and make more viruses. By comparing the 99 genomes with one another, the researchers were able to arrange them in a family tree based on similarities in their genomes. That family tree shows that some regions of the rhinovirus genome are changing all the time but that others never change. The fact that the unchanging regions are so conserved over the course of evolutionary time means that they perform vital roles and that the virus cannot let them change without perishing. They are therefore ideal targets for drugs because, in principle, any of the 99 strains would succumb to the same drug.

 

리노바이러스는 약 7000개의 화학 단위를 가진 게놈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키고 더 많은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기 위한 모든 일을 실행하는 10개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정보를 암호화한다. 99가지 게놈을 각자 비교하면서 연구원들은 게놈의 유사성을 근거로 하여 바이러스의 계보를 정렬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계보는 리노바이러스 유전체의 몇몇 부분은 항상 변화하고 있지만 다른 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다. 변하지 않는 부분이 진화 단계에서 보호받는다는 것은 그 부분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바이러스는 죽지않고서는 변화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 부분은 약물의 이상적인 목표물이다. 그 이유는 원칙적으로 99가지의 기질 중 어느 것도 같은 약품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Dr. Liggett said he believed that one such target lies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rhinovirus genome where its genetic material is folded into a clover-leaf shape. The sequence of units in the clover leaf is designed to be read quickly by the infected cell's protein-making machinery. All strains of rhinovirus have much the same sequence of units at this region and all could be vulnerable to the same drug. The data will also help analyze a new family of rhinoviruses that is causing concern. Instead of attacking the cells lining the nose, these attack those lining the deep lungs, causing viral pneumonia. This family of virus cannot at present be grown for study in the laboratory, Dr. Palmenberg said, but can now be researched genetically through the common elements they share with other rhinoviruses.

 

Liggett 박사는 그가 하나의 표적이 유전 물질이 클로버 모양으로 접혀있는 리노바이러스 유전체의 초기 단계에 놓여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클로버 모양의 연속된 부분들은 감염된 세포의 단백질 제조 조직에 의해서 빠르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리노바이러스의 모든 기질은 이 부분의 연속된 구조와 거의 같으며 같은 약물에 대해 취약할 수 있다. 이 정보는 우려 요인이 되는 리노바이러스들의 새 가계를 분석하는 것 또한 도울 수 있다. 코 내부 세포를 공격하는 대신에 이 바이러스들은 폐 깊숙한 내부의 세포를 공격하여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킨다. 이 바이러스의 가계는 연구실에서 연구 될 만큼 자라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이 다른 리노바이러스와 공유하는 일반적인 부분을 통해 유전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고 Palmenberg 박사가 말했다.

 

Researchers at the J. Craig Venter Institute, where the rhinovirus genomes were decoded, say another important feature of the viruses lies in a highly variable region at one of the genomes. The equivalent region in polio virus determines pathogenicity, and the same may be true with rhinoviruses. There are at present no effective treatments for the common cold. Frequent hand-washing is the best preventive, Dr. Miller said. Once a cold has started, she recommended washing out the nasal passages, warm drinks and rest.

 

리노바이러스의 유전체가 해독되었던 J. Craig Venter 협회의 연구원들은 바이러스의 다른 중요한 특징은 게놈의 매우 변동이 심한 부분에 놓여있다고 말한다.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동일한 지역은 병원성을 결정하고 리노바이러스에서도 아마 그러할 것이다.(똑같이 참이 된다) 현재는 일반 감기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고 Miller 박사는 말했다. 감기에 걸렸다면, 비강 통로를 물로 세척하고 따뜻한 것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그녀는 권장했다.